초보인 저로서는 따라 댕기기바쁜 해루질 제가 다리가 약간 불편 해요 ㅎ 여러 군데 펜션을 다녀 보앗죠 이런 구멍이 어떤거 입니다 이런걸 찾으세요 하는 펜션 /초보자인 저에겐 안보입니다 아울러 전 쪼그려 못앉자요 사장님들 ㅠㅠ 자 여기서 잡으심대요 하고 /사라지는 곳 등등 바다 한가운데서 미아 댈번 햇죠 몇번 ㅠㅠ물속 보다가 고개 들면 없어요 ㅠㅠ 초보 분들은 다른 일행이나 펜션에 오신분들 같이 나가시는분들과 꼭 함께 댕기세요 하지만 매번 갈대 마다 느끼는곳 둘레길은 다릅니다 물론 펜션 사장님의 무한 달리기는 따라 가기 힘들어요 ㅠㅠ 하지만 하나라도 많이 잡으 실려면 따라 가세요 따라 가심 먹을게 생깁니다 ㅋㅋ 저는 평일만 가서 썰렁 하지만 저 한명때문에라도 나가주시는 펜션 사장님 멋쟁이세요 ㅎ 다리가 불편해 저는 갯벌을 못가요 저때문에 다른분들가 갈대도 사장님은 제가 덜 힘든곳으로 다른분들도 같이 데려가주세요 뭐든 보이는대로 전 집어 넣어요 조과통으로 하지만 고수님들과의 차이는 ㅠㅠ 그래도 어두운 밤바다 이지만 써치 불빛으로 비추며 찾아 뭔가 잡는다는게 그 재미에 빠지게 만듭니다 매번 갈대마다 저는 조과통의 100분지 1도 못잡지만 고생 햇다고 사장님이 조금씩이라도 자기걸 챙겨주세요 진짜 감격 ㅠㅠ 그 고마움에 해루질 갈대마다 전 둘레길을 찾아요 그리고 새벽늦게라도 들어 오면 사모님이 잡아온 해산물로 요리도 가끔식 해주세요 ㅎ 물론 너무 힘드셔서 자주는 아니에요 ㅋㅋ 주무시다가도 일어 나셔서 일일이 챙겨 주시는 사모님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도 ㅜㅜ 회사마치고 바로 갈대는 밥은 먹고왓냐고 아니요 말과 함게 밥도 챙겨 주세요 저처험 사모님과 친해지세요 ㅋㅋ 진짜 김치 종류가 여러 가지지만 전 사모님표 김치가 진짜 맛이 끝내줘요 취사시설도 깨끗 깔끔 하게 대어잇으니 원래는 직접 해드셔야 댑니다 요리좀 해주세요 하심 안대요 펜션 관리 하시니라 사모님이 힘드셔요 펜션 내부도 진짜 깨끗 깔끔 모텔 온것처럼요 ㅎ 근데 주위가 산이요 나무니 불빛을 보고 몰려오는 하루살이는 ...물론 방문 열고 불만 먼저 안키면 한마리도 없습니다 ㅎ 낮에는 가족 단위 가시는분들은 젊으신 분들은 밤에 해루질 낮에는 가족들과 함게 조개잡이 체험등등 할게많아요 ㅎ 해감은 사모님에게 배우세요 해감의 고수 십니다 모레 한톨이 없습니다 ㅎ 구워도 먹고 끌여도 먹고 암튼 2박 3일 진짜 배부르게 잘먹고 푹쉬다 왓습니다 아직도 밤에는 창문만 열고 주무셔도 추워요 ㅋㅋ낮에는 겁니 덥습니다 ㅋㅋ 참 야간 해루질시 몸에 뿌리는 모기약 필수 챙기시구요 목도 워머 같은걸로 꼭꼭 가리세요 바닷물이 튀다 보면 약효가 사라지는지 물어 댑니다 윙윙 ㅠㅠ 초보분들은 사장님에게 언제가 좋은지 날짜등등 물어 보고 가심더 많은 재미를 보시게 될겁니다 아무튼 2박 3일 잼나게 잘쉬고 왓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행복 하세요 ㅎ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4-06 17:14: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10-18 16:38:21 [복사본] [복사본]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